새컴퓨터 K-600...한국후지쯔, 국내공급 입력1989.04.11 00:00 수정1989.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후지쯔는 최근 사무용 컴퓨터중 신제품인 FACOM K-600시리즈의국내공급에 나섰다. 10일 한국후지쯔에 따르면 이 제품은 동사 K200/K300시리즈의후속기종으로 다중처리시스템을 채용, 성능을 2배로 증가시켰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월대보름 앞두고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9일 서울 월계동 당현천 하류에서 열린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태우기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가정의 평안과... 2 [포토] 노민우,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잘생김'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 3 [포토] 노민우,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