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신발합작협상..국제상사, 2명파견 입력1989.04.11 00:00 수정1989.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상사는 10일 과장급 2명을 소련에 파견,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한/소신발합작진출에 따른 준비작업을 오는 21일까지 벌이기로 했다. 이들은 모스크바에서 신발진출로 대신 들여오게 되는 원목 펄프등 관련원자재의 도입가격과 물량등 실무협상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기념메달 싹쓸이 막는다"…한국조폐공사와 손잡은 이 회사 BTS 10주년 기념 메달 등 한정판 제품을 소수의 특정인이 싹쓸이 구입하는 일이 불가능해진다.트래픽 및 리소스 관리 솔루션 기업 에스티씨랩은 14일 한국조폐공사와 매크로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 &lsquo... 2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멀어지는 2500…코스닥도 '주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결국 하락전환했다. 코스닥도 오름폭을 줄여 강보합권으로 내려앉았다.14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8포인트(0.12%) 내린 2486.58에 거래되고 있다... 3 [속보] 崔대행, 北미사일 발사에 "한미동맹 바탕으로 단호히 대응할 것" 崔대행, 北미사일 발사에 "한미동맹 바탕으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