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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노사분규 100건대 넘어...총발생 385건에 22.6% 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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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이 92건으로 가장 많아...대기업일수록 노사갈등 심해 ***
    올들어 처음으로 진행중인 노사분규가 100건대를 넘어서는등 본격적인
    임금교섭시기가 되면서 각 사업장마다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11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발생한 노사분규는 총 385건으로 이중 10일
    현재 77.4%인 298건이 해결되고 나머지 22.6%인 109건이 진행중이다.
    여기에다 지난해 이월된 현대중공업분규등 4건을 포함하면 진행중인 분규는
    총 113건이나 되는데 이날 하루만도 삼영전자(성남), 영남택시, 알파제약
    (인천)등 11건의 노사분규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같이 하루발생건수가 급격히 늘고 노사간 협상이 제대로 안돼 진행중인
    분규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은 본격적인 임금인상교섭시기를 맞아 협상을
    벌이고 있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노사간 인상요구수준이 크게 달라
    타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진행중인 노사분규 113건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92건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운수업 10건 <>광업 3건 <>기타 8건등으로 돼 있다.
    규모별로는 100인미만 34건, 100인이상 79건으로 대기업일수록 노사간의
    이견이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를 지역별로 보면 인천/경기지역 56건, 부산/경남지역 20건, 서울
    19건, 광주/전남북지역 8건, 대구/경북지역 7건, 강원지역 3건등이며
    충남북지역은 단 1건도 없다.
    한편 올들어 중앙노동위원회를 비롯 전국 13개 지방노동위원회에 접수된
    노동쟁의 발생신고건수는 하루평균 10건꼴인 총 989건이며 이중 10일 현재
    485건이 처리되고 나머지 504건이 진행중이다.
    이같이 쟁의발생신고가 노사분규발생건수를 크게 상회하는 것은 분규에
    이르지 않더라도 쟁의신고를 하여 조기에 알선/중재로 타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재 각급 노동위원회에 신고되어 알선/중재/조정중인 노동쟁의 504건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190건으로 최고를 기록, 이지역에 악성분규발생소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다음은 부산 89건, 경기 81건, 서울 35건,
    경남 30건, 전북 16건, 중앙노동위 13건, 경북 10건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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