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상담 증가 1/4분기중 26%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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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속한 원화절상과 노사분규, 선진국의 보호무역강화등으로 국내
중소기업체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11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올 1/4분기중 중소기업체들의
해외투자상담실적은 12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95건에 비해 36%가
늘어났으며 상담내용도 합작계약서 작성지도 사업타당성검토지원요청등
구체화되고있고 더욱이 이와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 1/4분기중 상담실적 129건을 업종별로 보면 섬유 봉제 완구
가방업종이 83건으로 64%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잡화가
19건으로 15%, 무역및 서비스가 14건으로 11%, 그외에 전기전자가 5건,
기계및 자동차부품이 5건, 금속소재가 2건등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지역이 101건으로 전체의 78%를 차지, 인건비가 저렴한
이들 국가가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체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11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올 1/4분기중 중소기업체들의
해외투자상담실적은 12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95건에 비해 36%가
늘어났으며 상담내용도 합작계약서 작성지도 사업타당성검토지원요청등
구체화되고있고 더욱이 이와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 1/4분기중 상담실적 129건을 업종별로 보면 섬유 봉제 완구
가방업종이 83건으로 64%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잡화가
19건으로 15%, 무역및 서비스가 14건으로 11%, 그외에 전기전자가 5건,
기계및 자동차부품이 5건, 금속소재가 2건등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지역이 101건으로 전체의 78%를 차지, 인건비가 저렴한
이들 국가가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