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위성 발사...미, 센서모듈/우주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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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 더글러스사와 미공군은 최근 전략방위구상(SAI)의 일환으로
정보및 기상체크가 가능한 다목적용 인공위성 델타스타를 미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에서 발사했다.
11일 맥도널 더글러스사의 한국지사에 따르면 맥도널 더글러스
스페이스시스템사와 존스 홉킨스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가 공동제작한 위성
델타스타는 8개의 기구로 구성된 센서모듈과 우주선의 제어및 통제를
담당하는 서포트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센서시스템은 존스 홉킨스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가 설계/완성했고
서포트버스는 맥도널 더글러스 스테이스시스템사가 제공했다.
정보및 기상체크가 가능한 다목적용 인공위성 델타스타를 미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에서 발사했다.
11일 맥도널 더글러스사의 한국지사에 따르면 맥도널 더글러스
스페이스시스템사와 존스 홉킨스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가 공동제작한 위성
델타스타는 8개의 기구로 구성된 센서모듈과 우주선의 제어및 통제를
담당하는 서포트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센서시스템은 존스 홉킨스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가 설계/완성했고
서포트버스는 맥도널 더글러스 스테이스시스템사가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