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증시 리포트 (12일) <<<...박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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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
최고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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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319.65(+8.07) 2,349.14(2/7) 2,144.14(1/3)
도쿄 33,256.45(+6.87) 33,360.79(4/5) 30,183.79(1/5)
런던 1,674.00(+1.20) 1,716.10(3/14) 1,447.80(1/3)
홍콩 3,060.16(+34.16) 3,209.76(2/9) 2,706.69(1/3)
--------------------------------------------------------
<>시황
*뉴욕 = 12일 뉴욕증시는 평상시와 같은 거래속에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증시는 모터롤라와 연방담보금융연합의 1/4분기수익률이
기대이상으로 높게 발표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일주일내내 경제지수(특히 3월의 생산자지수)
발표를 앞두고 지속돼오던 경계심리로 뉴욕증시는 또다시
침체에 빠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도쿄 = 개장초 강세를 보이던 도쿄증시는 부분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리크루트스캔들로 인한 정국불안정으로 기관투자가들은
지속적인 관망세를 나타냈다.
증권브로커들에 따르면 최근 7일 연속오름세를 보인 증시는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오름장세에서는 화학종목이 큰 오름세를 보였고 종이/펄프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플랜트/공장설비등에 관련된 종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런던 = 12일 런던증시는 조용한 거래속에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폐장
됐다. Beecham Group/Smithline Beckman의 합병합의설로 개장초
강세를 보이던 이날 증시는 후장들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금요일에 발표될 소매물가지수는 인플레를 전망할수있는
지표가 될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따른 관망세가 장전반을 주도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 홍콩증시는 3주만에 가장 큰 오름세를 보이면서 폐장됐다.
브로커들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이 3월들어 3주째 침체상태를
보이던 증시에 재참여를 시도한것이라고 밝혔다.
우량주 가운데 부동산/무역부문종목들이 크게 올랐고 은행주들은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반면에 서비스종목들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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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319.65(+8.07) 2,349.14(2/7) 2,144.14(1/3)
도쿄 33,256.45(+6.87) 33,360.79(4/5) 30,183.79(1/5)
런던 1,674.00(+1.20) 1,716.10(3/14) 1,447.80(1/3)
홍콩 3,060.16(+34.16) 3,209.76(2/9) 2,706.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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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뉴욕 = 12일 뉴욕증시는 평상시와 같은 거래속에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증시는 모터롤라와 연방담보금융연합의 1/4분기수익률이
기대이상으로 높게 발표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일주일내내 경제지수(특히 3월의 생산자지수)
발표를 앞두고 지속돼오던 경계심리로 뉴욕증시는 또다시
침체에 빠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도쿄 = 개장초 강세를 보이던 도쿄증시는 부분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리크루트스캔들로 인한 정국불안정으로 기관투자가들은
지속적인 관망세를 나타냈다.
증권브로커들에 따르면 최근 7일 연속오름세를 보인 증시는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오름장세에서는 화학종목이 큰 오름세를 보였고 종이/펄프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플랜트/공장설비등에 관련된 종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런던 = 12일 런던증시는 조용한 거래속에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폐장
됐다. Beecham Group/Smithline Beckman의 합병합의설로 개장초
강세를 보이던 이날 증시는 후장들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금요일에 발표될 소매물가지수는 인플레를 전망할수있는
지표가 될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따른 관망세가 장전반을 주도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 홍콩증시는 3주만에 가장 큰 오름세를 보이면서 폐장됐다.
브로커들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이 3월들어 3주째 침체상태를
보이던 증시에 재참여를 시도한것이라고 밝혔다.
우량주 가운데 부동산/무역부문종목들이 크게 올랐고 은행주들은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반면에 서비스종목들은 보합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