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에 차관 7억달러...전/일북한 관계개선에 중국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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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중국의 현대화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시작되는 89회계연
기간중 총972억엔(7억3,600만달러)의 차관을 제공키로 했다고 일본 외무성의
한 관리가 13일 말했다.
이 관리는 우노 소스케 일본 외상이 중국을 방문중인 전기심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제의했다고 밝히고 이 차관은 중국 동부항구
확장, 수력발전소 건설 및 북경지하철 건설등 총 11개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또 해결에 유엔이 중요한 기능을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
전은 또 일본과 북한의 관계개선을 위해 중국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기간중 총972억엔(7억3,600만달러)의 차관을 제공키로 했다고 일본 외무성의
한 관리가 13일 말했다.
이 관리는 우노 소스케 일본 외상이 중국을 방문중인 전기심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제의했다고 밝히고 이 차관은 중국 동부항구
확장, 수력발전소 건설 및 북경지하철 건설등 총 11개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또 해결에 유엔이 중요한 기능을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
전은 또 일본과 북한의 관계개선을 위해 중국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