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노린 투자 57%...빌린돈으로 참여는 1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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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투자자들의 57.1%가 매매차익을 노려 단기투자를 하고
있으며 전체의 10.7%가 은행대출등 빌린돈으로 증권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증권거래소가 최근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전국의
만20세이상 64세이하의 남녀 5,0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주식인구
특성 및 형태조사"에서 밝혀졌다.
13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투자종목의
선택시 기업의 재무구조와 주가상승여력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있으며 전체의 10.7%가 은행대출등 빌린돈으로 증권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증권거래소가 최근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전국의
만20세이상 64세이하의 남녀 5,0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주식인구
특성 및 형태조사"에서 밝혀졌다.
13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투자종목의
선택시 기업의 재무구조와 주가상승여력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