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조선관계자들이 국내관련업계와 상호협력증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내한한다.
13일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중국선박공업무역공사(CSTC)의 판 요우니안
부회장을 비롯한 6명의 CSTC대표단은 오는 24일부터 5월5일까지 12일간
우리나라에 머물며 대우조선등 3개조선소 및 20여개의 기자재업체 및 관련
단체등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