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기능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 인텔.모토로라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로 사용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MPU)분야의
양대기업인 미국 인텔사와 모토로라사가 잇따라 고기능 MPU를 개발했다.
14일 인텔코리아는 인텔사가 메인프레임의 성능을 지난 MPU 신제품인
i486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제품은 32비트짜리로 칩1개에 10만개이상의 소자를 집적시켰으며
동작주파수가 25메가Hz및 33메가Hz로서 이회사의 기존MPU와 호환성이 있다.
미 모토로라사는 최근 동작주파수가 50메가Hz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MPU인 68030신제품을 개발했다.
32비트인 이제품은 기존 MPU의 동작주파수인 25메가Hz보다 2배이상
빨라 초고성능의 컴퓨터에 활용될수 있다.
이에앞서 모토로라사는 지난달말 유동소숫점연산 메모리관리등 5가지의
기능을 새로 추가시킨 32비트 MPU신제품인 68040을 개발했다.
양대기업인 미국 인텔사와 모토로라사가 잇따라 고기능 MPU를 개발했다.
14일 인텔코리아는 인텔사가 메인프레임의 성능을 지난 MPU 신제품인
i486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제품은 32비트짜리로 칩1개에 10만개이상의 소자를 집적시켰으며
동작주파수가 25메가Hz및 33메가Hz로서 이회사의 기존MPU와 호환성이 있다.
미 모토로라사는 최근 동작주파수가 50메가Hz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MPU인 68030신제품을 개발했다.
32비트인 이제품은 기존 MPU의 동작주파수인 25메가Hz보다 2배이상
빨라 초고성능의 컴퓨터에 활용될수 있다.
이에앞서 모토로라사는 지난달말 유동소숫점연산 메모리관리등 5가지의
기능을 새로 추가시킨 32비트 MPU신제품인 68040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