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창고시장 신규참여...신흥기계, 주차설비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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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설비전문업체인 신흥기계가 무인 냉동창고와 주차설비시장에
신규진출,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섰다.
국내냉동창고시장은 대부분의 설비가 손작업으로 이루어지는등 아직
기술이 뒤진 분야로서 첨단자동창고설비기술을 가진 신흥의 참여로
면적 600평방미터, 높이 6m이상의 대규모 무인냉동창고의 설치가 가능
하게 됐다.
신흥은 또 자동창고설비기술을 응용, 주차설비시장에도 진출키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신흥은 이에따라 본사조직을 개편, 자동창고 AGV(무인차) 무인냉동창고
주차설비등 4개사업부로 나눴다.
또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에 연건평 5,000평규모의 본사사옥을 새로
짓기로 했다.
신규진출,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섰다.
국내냉동창고시장은 대부분의 설비가 손작업으로 이루어지는등 아직
기술이 뒤진 분야로서 첨단자동창고설비기술을 가진 신흥의 참여로
면적 600평방미터, 높이 6m이상의 대규모 무인냉동창고의 설치가 가능
하게 됐다.
신흥은 또 자동창고설비기술을 응용, 주차설비시장에도 진출키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신흥은 이에따라 본사조직을 개편, 자동창고 AGV(무인차) 무인냉동창고
주차설비등 4개사업부로 나눴다.
또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에 연건평 5,000평규모의 본사사옥을 새로
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