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 주식매입 소형증권사 더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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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보다는 소형증권사에서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입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8일 현재 25개 증권사의 신용융자잔고는
총신용한도 3조97억원의 59.1%인 1조5,59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대우 대신 동서 럭키 쌍용등 상위 5개사의 평균 신용잔고비율은
51.1%인데 비해 대한 건설 신흥 한일 신한등 하위 5개사의 평균
신고잔고비율이 평균87.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흥증권과 건설증권은 신용한도중 이미 90%이상을 주식으로
매입한것으로 밝혀졌다.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8일 현재 25개 증권사의 신용융자잔고는
총신용한도 3조97억원의 59.1%인 1조5,59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대우 대신 동서 럭키 쌍용등 상위 5개사의 평균 신용잔고비율은
51.1%인데 비해 대한 건설 신흥 한일 신한등 하위 5개사의 평균
신고잔고비율이 평균87.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흥증권과 건설증권은 신용한도중 이미 90%이상을 주식으로
매입한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