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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영길 <>광주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하재식
    <>과천지점 " 김진태 <>수원지점 " 홍은준
    <>군산지점 " 이춘우 <>개포지점 개설준비위원 한태수
    <>광주지점 개설준비위원 김인배 <>수원지점 " 변원현
    <>군산지점 " 식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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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원, 스타킹·장갑 등 택배로 배송"…女 연구원, 맞고소

      '저속노화' 붐을 일으켰던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던 30대 여성 연구원으로부터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맞고소를 당했다.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면서 경찰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가려질 전망이다.21일 A씨 측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에 정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적용한 혐의는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이다.A씨 측은 고소 과정에서 정 대표가 성적인 요구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SNS 메시지와 통화 녹음 파일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중앙일보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월 카카오톡을 통해 A씨에게 성적 행위를 상세히 묘사한 소설 형태의 글을 보냈으며, 해당 메시지에는 A씨가 직접 언급되고 특정 도구와 행위에 대한 표현이 포함돼 있었다는 주장이다.A씨 측은 "단순한 음란 소설이 아니라 정 대표의 극단적인 성적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내용으로, 피해자인 A씨와 본인을 등장인물로 설정했다"고 했다. 또 장목 장갑과 스타킹 등을 A씨의 자택으로 택배 배송한 정황도 고소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스토킹 혐의와 관련해서는, 사건이 외부에 알려진 이후에도 연락을 원하지 않는 A씨에게 정 대표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앞서 정 대표는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근무하던 A씨로부터 지난 7월부터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며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A씨를 고소한 바 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A씨 측은 이번 사안을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는 입장이다.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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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1등, 한 점포서 '자동 2장' 터졌다…2등 5장도 같은 곳서 나와

      전북 전주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최근 로또 1등 당첨 자동 복권 2장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2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03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3, 6, 18, 29, 35, 39'로,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21명이다. 1인당 당첨금은 13억6806만원이다. 1등 구매 방식은 자동 12명, 수동 8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9명이 1등에 당첨돼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 2명, 전북 2명, 강원 2명, 울산 2명, 부산·인천·전남·경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이 가운데 전북 전주시 한 복권 판매점에서는 자동 선택으로 1등 두 장이 동시에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2등에서도 이례적 결과가 나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4'를 맞힌 2등은 118게임으로, 1인당 4057만원씩 받는다. 이중 경남 진주시 한 복권 판매점에서만 2등 5게임이 배출됐다. 동일인이 구매했을 경우 당첨금은 총 2억285만원에 달한다.3등(번호 5개 일치)은 3588게임으로 1인당 133만원, 4등(번호 4개 일치)은 17만1960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5등(번호 3개 일치)은 278만4823게임으로 5000원씩 지급된다.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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