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한민국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소비섭교수(50.고려대지질학과)등
4명이 확정됐다.
과기처는 18일 올해 과학기술상중 영예의 과학상에는 소비섭교수,
기술상에 배순훈박사(46.대우자동차부품 대표이사), 기능상에 박성웅씨
(44.삼미종합특수강), 진흥상에는 박익수씨(65.한국과학저술인협회회장)
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