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리비아대사등 신임장 받아 입력1989.04.18 00:00 수정1989.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우 대통령은 18일 상오 청와대에서 워루쿠 모게스 이디오피아대사,무라메르 악체르 터키대사, 압달 하미드 파라트 리비아 국민사무소대표,우예킨 버마대사로부터 신임인사를 받고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리비아는 지금까지 대사관대신 국민사무소를 설치하고 있으면서 신임장을제정치 않았으나 리비아정부의 방침에 따라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 관계자 백악관 출입증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하자 하루 만에 7천400명 이상이 출입증 발급 신청을 했다.블룸버그 통신의 29일(... 2 "블랙호크, 여객기 뒤로 지나가라" 관제탑 지시 30초 후 공중 충돌 미국 워싱턴 DC 근처 공항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제사가 사고 30초 전부터 헬기 조종사에게 착륙 중인 여객기를 확인했는지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미 CNN 방송은 30일(현지... 3 [속보]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NBC]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