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공, 연말까지 아파트 11만가구 착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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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전문적으로 짓는 대형건설업체들은 올 사업계획실시시기를
대부분 하반기로 잡고 택지확보에 본격 나서고 있어 6월이후부터는 아파트
분양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공과 대형건설업체들이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착공할 아파트는 총
11만가구.
이중 약 1만가구분은 재개발, 재건축, 조합을 통한 입주물량이기 때문에
실제로 분양및 임대될 아파트는 약 10만가구 정도이다.
5월이후 주공의 아파트공급계획은 분양 1만3,142가구, 임대 2만1,714가구등
총 3만4,856가구.
서울지역에서는 창동(6월 1,788가구), 독산동(9월 390가구), 번동
(11월 2,330가구)등 3개지역 5,814가구가 분양되며 창동의 750가구분은
임대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는 1만900가구가, 지방에서는 1만7,392
가구가 분양및 임대된다.
특히 광명 하안지구에서는 총 6,550가구가 분양및 임대돼 올하반기 주택
공급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하반기로 잡고 택지확보에 본격 나서고 있어 6월이후부터는 아파트
분양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공과 대형건설업체들이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착공할 아파트는 총
11만가구.
이중 약 1만가구분은 재개발, 재건축, 조합을 통한 입주물량이기 때문에
실제로 분양및 임대될 아파트는 약 10만가구 정도이다.
5월이후 주공의 아파트공급계획은 분양 1만3,142가구, 임대 2만1,714가구등
총 3만4,856가구.
서울지역에서는 창동(6월 1,788가구), 독산동(9월 390가구), 번동
(11월 2,330가구)등 3개지역 5,814가구가 분양되며 창동의 750가구분은
임대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는 1만900가구가, 지방에서는 1만7,392
가구가 분양및 임대된다.
특히 광명 하안지구에서는 총 6,550가구가 분양및 임대돼 올하반기 주택
공급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