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증시 리포트 (19일)...박홍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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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
뉴욕 다우존스지수 2,386.91(+7.51)
도쿄 니케이지수 33,363.86(+42.17)
런던 FT지수 1,718.7 (+13.00)
홍콩 항셍지수 3,164.09(+28.66)
========================================
<>시황
* 뉴욕 = 장초반에 시세차익을 노린 매도세가 늘면서 하향세를 보이던
이날 증시는 "사자"가 급격히 늘면서 반등,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초반에 다우존스공업지수는 6포인트나 빠졌으나 채권시장에서의
반등세에 힘입어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증시에서 1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나타낸 강세추이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도쿄 = 이날증시는 큰변화가 없는 가운데 강세를 보이면서 폐장됐다.
니케이지수가 새로운 기록을 보였으나 증시브로커들은 이날증시는
오름폭이 크지않아 실제적인 강세를 아니라고 분석했다.
이날의 오름세에도 불구, 전일의 뉴욕증시의 초강세가 도쿄증시에
반영돼 큰폭의 오름세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전반적으로 실망의
빚을 보였다.
* 런던 = 평상시의 거래속에 초반의 "사자"열기로 최고치를 기록한후
하향세를 보였던 런든증시는 후장에서 반등하면서 폐장됐다.
장초반에 FT100지수가 심리적 저지선 2,100포인트에 육박하면서
주가는 하향세를 나타냈었다.
원유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석유회사주들이 집중적으로 거래됐다.
BP주는 5펜스가, 영국가스주는 4펜스가 올랐다.
* 홍콩 = 이날 홍콩증시는 큰폭으로 오르면서 폐장했다.
개장초 당일 최고치를 기록했던 증시는 시세차익을 노린 "팔자"세로
소폭 하락했다.
우량주가운데 서비스부문주는 이날 초고의 강세를 보였고 금융/
부동산주는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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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다우존스지수 2,386.91(+7.51)
도쿄 니케이지수 33,363.86(+42.17)
런던 FT지수 1,718.7 (+13.00)
홍콩 항셍지수 3,164.09(+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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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 뉴욕 = 장초반에 시세차익을 노린 매도세가 늘면서 하향세를 보이던
이날 증시는 "사자"가 급격히 늘면서 반등,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초반에 다우존스공업지수는 6포인트나 빠졌으나 채권시장에서의
반등세에 힘입어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증시에서 1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나타낸 강세추이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도쿄 = 이날증시는 큰변화가 없는 가운데 강세를 보이면서 폐장됐다.
니케이지수가 새로운 기록을 보였으나 증시브로커들은 이날증시는
오름폭이 크지않아 실제적인 강세를 아니라고 분석했다.
이날의 오름세에도 불구, 전일의 뉴욕증시의 초강세가 도쿄증시에
반영돼 큰폭의 오름세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전반적으로 실망의
빚을 보였다.
* 런던 = 평상시의 거래속에 초반의 "사자"열기로 최고치를 기록한후
하향세를 보였던 런든증시는 후장에서 반등하면서 폐장됐다.
장초반에 FT100지수가 심리적 저지선 2,100포인트에 육박하면서
주가는 하향세를 나타냈었다.
원유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석유회사주들이 집중적으로 거래됐다.
BP주는 5펜스가, 영국가스주는 4펜스가 올랐다.
* 홍콩 = 이날 홍콩증시는 큰폭으로 오르면서 폐장했다.
개장초 당일 최고치를 기록했던 증시는 시세차익을 노린 "팔자"세로
소폭 하락했다.
우량주가운데 서비스부문주는 이날 초고의 강세를 보였고 금융/
부동산주는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