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발주관개사업 감리용역 계약 체결...현대엔지니어링 입력1989.04.22 00:00 수정1989.04.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네팔 수자원성이 발주한 네팔순사리모랑 관개사업에 대한 감리용역을 계약체결했다. 이 사업은 현대가 지난86년 해외에서 IBRD차관사업 컨설팅용역으로진출한 순사리모랑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그 기술능력을 인정받아감리용역도 수주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약 개발 기업·AI 전문 업체에 ‘뭉칫돈’ [긱스 플러스] 신약 개발 기업, 200억원 투자금 확보IT 기반 교육 장비 제조 스타트업도 투자 유치이번 주에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단백질 분해 신약 개발 기업인 핀테라퓨틱스는 시리즈C 투자금을 유치... 2 유상임 과기부 장관 "권한대행 탄핵은 내각 전체 탄핵, 동감" 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은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이라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발언에 동의했다. 유 장관은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에서... 3 "집에서 팥 갈게 블렌더 좀"…카페 사장 당황케 한 손님 최근 집에서 팥을 갈아야 한다며 가게의 블렌더를 빌려달라는 진상 손님을 겪었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블렌더 빌려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