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증시 리포트 (21일)...박홍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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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
뉴욕 다우존스공업지수 2,409.46(+32.08)
도쿄 니케이지수 33,029.81(-155.34)
런던 FT30지수 1,700.50(+2.00)
홍콩 항셍지수 3,109.45(-30.45)
============================================
<>시황
* 뉴욕 = 뉴욕증시가 다시 큰폭으로 올랐다.
전일에 서독의 금리인상발표후 팽배했던 금리인상우려로 주춤했던
뉴욕증시는 전문가들의 금리인상가능성이 없다는 분석과 일본이
금리정책에 변화가 없을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다소 진정됐다.
이날 주가는 선물거래관련 "사자"에 힘입어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 도쿄 = 한동안 초강세를 보이던 도쿄증시가 연일 큰폭으로 내렸다.
북해유전폭발이후 원유가격의 오름세, 일본내 정국불안에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서독과 일부 서유럽국가들의 금리인상으로
장초반부터 "팔자"가 크게 확산되면서 한때, 니케이지수가
400포인트나 하락했었다.
후장에 들어서면서 반발매수세가 일어 주가는 급락세를 다소
회복했다.
* 런던 = 이날증시는 소폭의 혼조세를 보인가운데 폐장됐다.
하락세를 나타내던 주가는 1/4분기의 영국 소비자지출이
증가했다는 발표에 따라 반등, 회복세를 보였다.
이날은 미국의 SMITHLINE과 합병키로 합의한 BECKMAN주가 관심주로
등장, 오름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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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다우존스공업지수 2,409.46(+32.08)
도쿄 니케이지수 33,029.81(-155.34)
런던 FT30지수 1,700.50(+2.00)
홍콩 항셍지수 3,109.45(-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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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 뉴욕 = 뉴욕증시가 다시 큰폭으로 올랐다.
전일에 서독의 금리인상발표후 팽배했던 금리인상우려로 주춤했던
뉴욕증시는 전문가들의 금리인상가능성이 없다는 분석과 일본이
금리정책에 변화가 없을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다소 진정됐다.
이날 주가는 선물거래관련 "사자"에 힘입어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 도쿄 = 한동안 초강세를 보이던 도쿄증시가 연일 큰폭으로 내렸다.
북해유전폭발이후 원유가격의 오름세, 일본내 정국불안에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서독과 일부 서유럽국가들의 금리인상으로
장초반부터 "팔자"가 크게 확산되면서 한때, 니케이지수가
400포인트나 하락했었다.
후장에 들어서면서 반발매수세가 일어 주가는 급락세를 다소
회복했다.
* 런던 = 이날증시는 소폭의 혼조세를 보인가운데 폐장됐다.
하락세를 나타내던 주가는 1/4분기의 영국 소비자지출이
증가했다는 발표에 따라 반등, 회복세를 보였다.
이날은 미국의 SMITHLINE과 합병키로 합의한 BECKMAN주가 관심주로
등장, 오름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