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종균을 수시로 채취하고 다량 생산할수 있는 표고버섯종균
3개 신품종을 개발, 내년에 전국에 보급키로 했다.
산림청 임업연구원 버섯연구팀은 지난86년부터 30여종의 표고버섯종균을
선발, 육성실험한 결과 3종류의 종균을 개발해 산림 1,2,3호로 명명했으며
오는90년까지 4억900만원을 투자, 종균 400톤을 생산해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