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상반월 기준마감일인 22일 제일 외환 서울신탁 강원등 4개은행이
2조 7,900억원의 지준부족을 일으켰다.
한은은 이들 은행에 대해 연24%인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한은이 지준부족금에 대해 과태료를 물리는 것은 지난 83년 5월이후
6년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