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관계 통상사절단 미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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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식 축협중앙회장을 비롯 이윤우 낙농육우협회장, 송찬원 종축개량
협회장등 축산관계인사들로 구성된 통상사절단 일행 5명이 25일 미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축산물수입개방압력에 따른 정부차원의 대미통상외교 노력과는
별도로 오는 5월 10일까지 미국의 축산물주산지인 오하이오, 사우스다코타,
콜로라도주등을 방문, 주정부관계자를 비롯 비육우생산농가협회(NCA), 미국
육류협회(AMI), 육류수출협회(MEF)등 관련 민간단체의 지도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축산업실정과 축산물 수입제한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는 한편
농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도 방문, 축산물 수입개방압력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협회장등 축산관계인사들로 구성된 통상사절단 일행 5명이 25일 미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축산물수입개방압력에 따른 정부차원의 대미통상외교 노력과는
별도로 오는 5월 10일까지 미국의 축산물주산지인 오하이오, 사우스다코타,
콜로라도주등을 방문, 주정부관계자를 비롯 비육우생산농가협회(NCA), 미국
육류협회(AMI), 육류수출협회(MEF)등 관련 민간단체의 지도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축산업실정과 축산물 수입제한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는 한편
농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도 방문, 축산물 수입개방압력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