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후보지 한강남/북 2곳 입력1989.04.26 00:00 수정1989.04.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의 택지난해소와 아파트투기 억제를 위한 서울배후도시건설후보지는 한수이남과 이북의 두곳으로 압축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관련, 27일상오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주재로 주택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배후도시건설을 골자로한 아파트가격안정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美 대통령 "워싱턴DC 사고 비행기 생존자 없다"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지역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여객기-군용 헬기 충돌·추락 사고와 관련 "생존자가 없다"고 30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 2 MS 불안에도 메타·테슬라 강세…오전엔 한파 오후엔 눈·비 [모닝브리핑] ◆ MS 실적 불안에도 견고한 빅테크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96포인트(0.38%) 오른 ... 3 '세탁기 사용 금지' 공지에 충격…"빨래하러 친정집 갔어요" [오세성의 헌집만세] "영하의 날씨에 배수관이 얼어 저층 세대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각 세대에서는 세탁기 사용을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서울 신축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다 지난해 안양시 노후 아파트를 매입해 이사한 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