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과정서 AIDS감염 확인...보사부 입력1989.04.27 00:00 수정1989.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27일 헌혈자 이모씨(29.남)가 국립보건원의 확인검사결과AIDS양성자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씨는 예비군훈련과정에서 헌혈했다가 AIDS감염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우리나라 AIDS감염자는 모두 41명으로 이중 환자4명을 포함해8명은 사망, 1명은 출국해 현재 32명(남22명, 여10명)이 특별관리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고통스러워"…故 오요안나 녹취록 공개, MBC 직원 4명에 피해 호소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커지는 상황에서 그가 MBC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음성 녹취록이 일부 공개됐다.오요안나의 유족 측은 2일 채널A에 "생전에 MB... 2 4000만원대로 산다…볼보, EX30 가격 최대 333만원 인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EX30은 ‘사람들의 ... 3 관세에도 주가 버틴다? 계속되는 희망고문…골드만 "단기로 끝"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2일 일요일>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대로 멕시코, 캐나다, 그리고 중국을 상대로 관세 부과를 발표했습니다. 캐나다가 보복에 나서는 등 상황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뉴욕 금융시장은 엄청난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