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쿠바등 미수교공산권도 대북방 경협국 지정 입력1989.04.28 00:00 수정1989.04.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트남 쿠바 몽고 라오스 캄푸치아등 미수교공산권국가도 민간기업의대북방경제협력대상국가로 지정됐다. 27일 국제민간경제협의회(IPECK)등 관계당국및 기관이 국내업체들의대북방경제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추진지침에 따르면 경제협력대상국가가 중국 소련 동구권에서 미수교공산권으로 이같이 확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즈니스 인사이트] 조직 생존을 좌우하는 리더 승계의 중요성 리더 승계의 실패가 조직의 미래를 어떻게 뒤흔드는지는 2018년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사례가 잘 보여준다. 오랫동안 후계자로 준비돼 온 브라이언 크러처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6주 만에 부적절한 개인행동으로 갑작스... 2 [김나영의 교실, 그리고 경제학]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공부하라고? “커서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공부해.”부모님이나 선생님, 주변 어른들에게 한 번쯤 들어본 말이다. 또 어쩌면 자녀에게 무심코 내뱉는 말일지도 모른다.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격려... 3 트럼프發 '1호 관세 폭탄' 터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중국 등 신흥국 경제협력체인 브릭스(BRICS)를 겨냥해 달러 패권을 대체하려고 시도하면 100% 관세를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