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술연수소 기공식...삼성 계열4사 공동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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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수원 삼성전자 단지에서 강진영부회장을 비롯 관계사
사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연구소 기공시기을 지난달 29일
가졌다.
삼성전자와 전자계열 4개사가 120억원을 공공출자, 건립에 들어간
이연수소는 오는 90년5월 완공되며 7,197평의 대지위에 강의실과
실습실 숙소등을 갖추게 된다.
삼성은 전자기술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 펼쳐질 1인 다기능시대
에 대비, <>연구개발기술인 CAD(컴퓨터지원설계)교육과 <>자동화기술
제조요소기술 관리 기술교육인 생산기술과정 <>공고출신자를 위한
인문/현장감독자교육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사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연구소 기공시기을 지난달 29일
가졌다.
삼성전자와 전자계열 4개사가 120억원을 공공출자, 건립에 들어간
이연수소는 오는 90년5월 완공되며 7,197평의 대지위에 강의실과
실습실 숙소등을 갖추게 된다.
삼성은 전자기술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 펼쳐질 1인 다기능시대
에 대비, <>연구개발기술인 CAD(컴퓨터지원설계)교육과 <>자동화기술
제조요소기술 관리 기술교육인 생산기술과정 <>공고출신자를 위한
인문/현장감독자교육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