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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일산등 신도시개발로 국내장비업계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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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일산등 신도시건설계획으로 국내 중장비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다.
    1일 대우 삼성등 중장비생산업체에 따르면 작년말부터 공급이 달려
    중장비를 사려는 건설업체들이 출고를 기다리는 사태가 이어져 오고 있는
    중에 지역개발계획이 잇따라 터져 그 공급이 더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 대우중공업의 경우 올들어 생산량 30%이상 늘어 ****
    대우중공업의 경우 정상조업후 대부분의 근로자가 2시간씩 잔업을 하는등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올들어서는 그 생산량이 30%이상 늘어나고
    있다.
    이회사는 매달 300대생산을 목표로 작년보다 20-30% 늘려 공급하고 있는데도
    공급이 달리고 있다.
    **** 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도 전 생산라인 풀가동 ****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공급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전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인천조선 국제종합기계등 중장비시장에 신규참여한 업체들도
    요즘 라인당 생산량을 최골 높이고 있다.
    이들 기업의 마켓팅담당자들은 "지역균형개발, 서해안개발등으로 지난해
    이후 중장비수요가 크게 늘어난데다 수요를 전혀 예측치 못했던 분당, 일산
    지역개발계획이 터져 중장비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중기업계에서도 현재 중기가동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분당 일산지역
    개발사업은 아직 수요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으나
    하반기부터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국내시장활황에 힘입어 외산중장비수입도 크게 늘어 (주)혜인을
    비롯한 외산 장비수입업체의 영업신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업계는 국내 중장비시장의 확대에 다라 7,200억원정도인 당초 올해 생산
    목표를 수정, 20-30%이상 늘어난 8,600억-9,300억원으로 상향조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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