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 지원자금 200억원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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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홍성좌)은 올해 배정된 창업지원자금
110억원이 상반기내로 소진될 것으로 판단, 200억원의 추가자금을
확보키로 했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최근들어 창업지원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
지난4월말현재 59개업체가 중소기업창업계획 승인을 받게됨에 따라
올해 배정된 110억원의 자금이 상반기중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중진공은 200억원의 추가자금을 확보키위해 올 7월
정부추경예산작성시 추가배정을 강력히 요청키로 했다.
한편 올들어 창업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전기 전자
기계 금속등 고부가가치업종에 대한 창업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다가 중진공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데 기인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10억원이 상반기내로 소진될 것으로 판단, 200억원의 추가자금을
확보키로 했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최근들어 창업지원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
지난4월말현재 59개업체가 중소기업창업계획 승인을 받게됨에 따라
올해 배정된 110억원의 자금이 상반기중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중진공은 200억원의 추가자금을 확보키위해 올 7월
정부추경예산작성시 추가배정을 강력히 요청키로 했다.
한편 올들어 창업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전기 전자
기계 금속등 고부가가치업종에 대한 창업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다가 중진공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데 기인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