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탁상시게''는 예약시간이 되면 ''안녕하세요, 일어나세요''
라는 말이 여성의 음성으로 나오고 이어 경쾌한 멜로디로 연결된다.
이시계는 사람 모소리의 90%까지 접근된 합성음이 나오고 소리의 크기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개당 2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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