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시화지구 전기공단 조성...가전업체 적극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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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업계가 인천남동공단과 시화지구에 중소기업형전기공업단지조성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수)은 수도권및 경기일원의 조합원 287개사
가운데 87개업체가 제한정비지역개발유보지역등에 묶여 있어 공장이전이
급히 요망하고 있다고 지적, 이들이 계열화및 협동화단지조성에 필요한
28만7,000여평의 분양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이들 업체중 인천남동공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55개사로 13만여평의
부지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18개업체가 시화지구에 11만여평, 나머지 12개
업체가 4만5,000여평의 공장부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중에 있다.
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수)은 수도권및 경기일원의 조합원 287개사
가운데 87개업체가 제한정비지역개발유보지역등에 묶여 있어 공장이전이
급히 요망하고 있다고 지적, 이들이 계열화및 협동화단지조성에 필요한
28만7,000여평의 분양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이들 업체중 인천남동공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55개사로 13만여평의
부지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18개업체가 시화지구에 11만여평, 나머지 12개
업체가 4만5,000여평의 공장부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