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신문에 광고 첫 게제...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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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2,500달러규모 두차례 더 계획 ***
소련정부의 기관지인 이즈베스티야신문에 현대그룹의 광고가 실렸다.
한국기업의 광고가 소련신문에 실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 측은
이즈베스티야지 9일자 5면의 4분의 1페이지 크기로 승용차와 선박등
그룹이미지의 흑백광고를 실었다고 밝혔다.
현대는 소련매체에의 국내기업광고 전문회사인 리아코를 통해 이 광고를
게재했으며 광고요금은 1만2,500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앞으로 두차례 더 이즈베스티야지에 광고를 낼 예정이다.
이즈베스티야지는 외화획득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처음으로 해외광고를
싣기 시작했으며 광고지면은 주1회 2페이지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정부의 기관지인 이즈베스티야신문에 현대그룹의 광고가 실렸다.
한국기업의 광고가 소련신문에 실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 측은
이즈베스티야지 9일자 5면의 4분의 1페이지 크기로 승용차와 선박등
그룹이미지의 흑백광고를 실었다고 밝혔다.
현대는 소련매체에의 국내기업광고 전문회사인 리아코를 통해 이 광고를
게재했으며 광고요금은 1만2,500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앞으로 두차례 더 이즈베스티야지에 광고를 낼 예정이다.
이즈베스티야지는 외화획득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처음으로 해외광고를
싣기 시작했으며 광고지면은 주1회 2페이지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