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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낙관적이다"...하반기에 금융기관증자등 호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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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주변자금사정 바닥권 탈피 호전 기대 강하다 ***
    *** 투자전략 장/단기로 구분 주가움직임에 대응자세 바람직 ***
    *** 주식시장 물량 수급 많아져...6월에 1조2,000억원 한전주식 공급 ***
    증권시장이 앞으로 "비관적"이라는 견해에 대해 "잘못된 생각"이라는
    생각도 만만치 않다.
    최근 경기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기조자체는 건실한
    편이며 결코 침체기라고 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통상마찰과 노사문제만 어느정도 해소되면 다시 회복세로 진입, 하반기에는
    내수쪽을 중심으로 그런대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 수출호전/부동산진정 기대 ***
    시중자금, 특히 증시주변자금 사정 역시 이젠 바닥권을 탈피, 점차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는 경향이 강하다.
    내달에는 특별한 자금유출요인이 없고 강력한 투기억제정책과 함께
    부동산열기가 점차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권시장 쪽으로의
    자금유입은 서서히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한 편이다.
    주식시장의 물량수급상황도 이미 4조원정도의 신규공급이 이뤄진데 이어
    6월에도 1조2,000억원의 한전주식이 공급되는등 공급물량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수요 역시 만만찮은 편이다.
    하반기에는 지방투신 은행 보험등 금융기관신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은행
    보험회사의 유가증권투자한도확대, 금융기관들의 증자, 코리아펀드의
    증자가능성등으로 현재의 공급초과현상이 점차 수요우세로 돌아서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노사문제등 점차 안정기조 보여 ***
    정치권 및 노사문제도 아직까지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점차 안정기조를
    되찾게 될 것으로 보여 주식시장에 악재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같은 제요인들을 감안할 때 주식시장은 비록 단기적인 급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희망을 가져볼 만한 상황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또 그동안 부동산쪽으로 쏠렸던 시중부동산자금이 다시 유입되기 시작할
    경우에는 주가상승시기가 보다 빨라지고 그 속도도 보다 뚜렷해질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가 없다.
    *** 투자전략, 주가움직임에 대응자세 필요 ***
    이렇게 볼때 앞으로의 투자전략도 장/단기로 구분, 주가움직임에 대응하는
    자세가 바람직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역시 우리경제를 주도하면서도 아직까지 주가는 상대적으로
    싼 편인 대형제조업주식이 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반면 단기적으로는 최근 거래량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신도시건설등의
    호재를 안고 있는 건설주및 건설관련주, 증자기대감의 증권을 비롯한
    금융주, 방어적인 성격이 강한 중소형 내수관련주등에 관심을 갖는
    증권관계자들이 많은 편이다.
    *** 경기 약세 보일때는 비제조업관련주식이 유리...동양증권분석 ***
    또 경기문제에 대해서는 그 시각이 서로 엇갈리고 있지만 지난해까지의
    빠른 성장세가 점차 꺾이기 시작한 것이 틀림없는 일이고 이런 측면에서는
    경기가 약세로 돌아설 때는 건설 금융 무역등 비제조업관련주식이 보다
    유리하다는 동양증권의 분석자료도 참고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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