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의원연맹 오는 9월 서울서 총회 입력1989.05.13 00:00 수정1989.05.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 의원연맹은 12일 도쿄에서 합동간사회의를 열고 제17차총회를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합동간사회의는 또 (1)아시아/태평양지역 협력문제 (2)경제/과학기술협력증진및 무역의 균형적 확대 (3) 청소년교류 촉진 (4) 재일한국인 법적지위향상및 사할린교포 귀환촉진등의 4개항목을 차기총회의제로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합병…'놀유니버스' 공식 출범 대한민국 양대 온라인 여행·여가 플랫폼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통합 법인 '놀유니버스'(Nol Universe, 공동대표 배보찬·최휘영)로 다시 태어났다.놀유니버스는 ... 2 독도는 'Dogdo'·동해는 'Sea of Japan'…서경덕 "정신 차려야"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과 지도에 '독도'와 '동해'가 오기재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에게 제보를 받아 확인해 보니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 3 기관사 투신에…400명 탄 프랑스 고속철 혼자 질주하다 정지 성탄절 이브인 지난 24일 프랑스에서 전속력으로 달리던 고속철도의 기관사가 스스로 극단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열차의 자동 비상 제동 시스템 덕분에 대규모 인명 피해는 막았다.25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