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비자보호 확대위해 지방에 자재터미널 설립...삼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서비스조직강화를 통한 소비자보호확대를 위해 지방에 대규모
자재터미널을 설립, 사전서비스에 나서는 한편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컬렉트콜 제도를 도입키로했다.
삼성은 신속한 수리부품공급을 위해 87년부터 대구에 부품창고를 설립한데
이어 부품수급예측 및 관리전산화와 대리점의 부품 일일 배송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근 수원공장에 27억원을 투입, 서비스자동화창고를 새로 설립했다.
올 하반기에 광주 하남공단에 300평규모의 부품창고를 설립, 판매시점부터의
서비스도 설치사용법설명 및 사용후 1주일경과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사전서비스제도를 실시키로 했다.
또 농어촌 및 벽촌지역등 서비스센터가 없는 곳의 원활한 소비자보호를
위해 농어촌지역의 소비자의 서비스문의전화비용을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컬렉트콜제도를 도입했다.
자재터미널을 설립, 사전서비스에 나서는 한편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컬렉트콜 제도를 도입키로했다.
삼성은 신속한 수리부품공급을 위해 87년부터 대구에 부품창고를 설립한데
이어 부품수급예측 및 관리전산화와 대리점의 부품 일일 배송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근 수원공장에 27억원을 투입, 서비스자동화창고를 새로 설립했다.
올 하반기에 광주 하남공단에 300평규모의 부품창고를 설립, 판매시점부터의
서비스도 설치사용법설명 및 사용후 1주일경과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사전서비스제도를 실시키로 했다.
또 농어촌 및 벽촌지역등 서비스센터가 없는 곳의 원활한 소비자보호를
위해 농어촌지역의 소비자의 서비스문의전화비용을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컬렉트콜제도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