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3일 지난 4월말현재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지사는
수출입업을 위한 지점 64개, 오퍼상 113개, 수출입알선 및 연락사무소
1,161개, 기타 191개등 1,529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