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타결...대림자동차등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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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단내 대림자동차와 풍성전기, 마산 수출자유지역내 코리아타코마
등의 노사분규가 타결됐다.
오토바이 생산업체인 대림자동차는 파업 19일만인 12일 하오10시 사내
회의실에서 장장 32시간의 마라톤협상끝에 일당 2,200원 상여금 15% 인상,
주44시간 근무제등에 합의, 15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풍성전기도 파업 5일만인 11일 하오4시 사장실에서 기본급 30.3%,
상여금 100%인상등에 합의, 15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며 선박제조업체인
마산 수출자유지역내 코리아타코마도 지난 10일 노사간에 기본급 15.3% 인상,
상여금 100% 인상등에 합의, 지난달 11일부터 계속된 태업을 풀고 13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등의 노사분규가 타결됐다.
오토바이 생산업체인 대림자동차는 파업 19일만인 12일 하오10시 사내
회의실에서 장장 32시간의 마라톤협상끝에 일당 2,200원 상여금 15% 인상,
주44시간 근무제등에 합의, 15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풍성전기도 파업 5일만인 11일 하오4시 사장실에서 기본급 30.3%,
상여금 100%인상등에 합의, 15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며 선박제조업체인
마산 수출자유지역내 코리아타코마도 지난 10일 노사간에 기본급 15.3% 인상,
상여금 100% 인상등에 합의, 지난달 11일부터 계속된 태업을 풀고 13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