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부품사업 진출...화승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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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다각화 전략 전자이어 추진 ***
화승그룹이 경영다각화를 위해 전자에 이어 기계부품사업에 진출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신발을 주력업종으로 해왔던 화승그룹이
지금까지 국내생산이 되지 않아 전량수입에 의존한 패킹을 자체생산,
공급키로 하는등 전자에 이어 유공압관련기기 부품사업에 나선다.
패킹은 자동차 중장비 생산의 필수부품으로 180억~200억원규모의 수요
전량을 수입해왔다.
화승은 이를위해 계열회사인 화승파커와 미국의 파커하니핀사의 기술
합작을 추진, 빠르면 내년부터 이의 국산화에 들어간다.
화승그룹이 경영다각화를 위해 전자에 이어 기계부품사업에 진출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신발을 주력업종으로 해왔던 화승그룹이
지금까지 국내생산이 되지 않아 전량수입에 의존한 패킹을 자체생산,
공급키로 하는등 전자에 이어 유공압관련기기 부품사업에 나선다.
패킹은 자동차 중장비 생산의 필수부품으로 180억~200억원규모의 수요
전량을 수입해왔다.
화승은 이를위해 계열회사인 화승파커와 미국의 파커하니핀사의 기술
합작을 추진, 빠르면 내년부터 이의 국산화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