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과 상업은행은 오는 6월17일을 기준일로 각각 10%(500억원)씩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이로써 5개시중은행의 무상증자비율은 한일은행(12%)을 제외한 모든
은행이 10%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