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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택이하 / 이상 비율 5대4로...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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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주택도시의 규모별 주택건설가구수가 당초 의도와
    여론을 감안, 국민주택규모(25.7평)이하와 이상이 4대4의 비율로 잠정
    결정됐으나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려울듯.
    건설부는 지난달 27일 새도시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 "쾌적한 전원주택도시"
    강남의 중산층을 대거 흡수하기위한 "중/대형위주의 주택공급"등을 내세워
    "강남수준"을 강조했다가 여론의 직책을 받자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국민주택도 짓는다고 후퇴하는등 우왕좌왕해왔던것.
    당초 의도를 살리자면 중/대형위주로 지어야겠고 여론을 따르자니
    서민주택을 많이 건설해야하는 실리와 명분사이에서 고심해온 건설부는
    "고르게 많이 짓는다"는 적당한 타협안을 찾아낸 셈인데 양쪽모두다
    외면하지나 않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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