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일본 후지사와 합작설립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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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과 일본의 후지사와약품은 지난 15일 한국후지사와약품의
합작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허가를 얻어 오는 8월께 설립될 이회사는 납입자본금이 30억원이며
출자비율은 동아가 30%, 후지사와가 70%이다.
동사는 당분간 동아제약의 생산라인과 판매망을 이용, 주로 후지사와가
개발한 의약품을 집중적으로 제조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합작선 일본의 후지사와약품은 1894년에 설립돼 제조업 식품업등
총 31개사의 국내외 자회사를 두고 있는 일본의 주요 의약품 메이커이다.
합작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허가를 얻어 오는 8월께 설립될 이회사는 납입자본금이 30억원이며
출자비율은 동아가 30%, 후지사와가 70%이다.
동사는 당분간 동아제약의 생산라인과 판매망을 이용, 주로 후지사와가
개발한 의약품을 집중적으로 제조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합작선 일본의 후지사와약품은 1894년에 설립돼 제조업 식품업등
총 31개사의 국내외 자회사를 두고 있는 일본의 주요 의약품 메이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