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감독안과 협의거쳐 실시 방침 **
합작회사인 한국나이키등 모두 28개사가 곧 기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증권감독원에 기업공개의뢰서를 제출,
기업공개를 확정한 이들 28개사는 증권감독원과의 협의를 거쳐 빠르면
6,7월중 대부분 기업을 공개할 방침이다.
기업공개예정기업(괄호안 주간사회사)은 삼희통운 조영상사 금성부품
고합상사(이상 대우증권)계몽사 논노 태창(이상 대신증권) 대창단조(주)갑을
경기화학 피어리스(이상 동서증권)대우전기(이상 럭키증권) 공성통신전자
일화모직 대미실업(이상 한신증권) 동양섬유 제일냉동(이상 대유증권)
태흥산업 사조산업(이상 동양증권) 상아제약(제일증권) 쌍용정공(현대증권)
국도화학(한흥증권)대도상사(신한증권) 현대종합목재 한일이화(이상
쌍용증권) 한일양행(고려증권)등 28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