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합섬 합작업체 고합악소 반월PE공장 8월 가동 입력1989.05.23 00:00 수정1989.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연산 1만5,000톤으로 늘릴 계획 *** 고려합섬의 합작업체인 고합악소는 반월에 건설중인 EP(엔지니어링플라스틱)공장을 오는 8월에 가동할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EP의 컴파운딩 설비를 연산 4,000톤에서앞으로 1만5,000톤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고합악소는 소량다품종의 주문생산을 중심으로 국내에 공급하고아시아지역과 구미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 3 文 "강제동원 이춘식 별세…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일본 제철 강제 동원 피해자 이춘식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고인이) 역사를 증언하며 몸소 보여준 인간 존엄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후대들이 잘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추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