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합섬 합작업체 고합악소 반월PE공장 8월 가동 입력1989.05.23 00:00 수정1989.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연산 1만5,000톤으로 늘릴 계획 *** 고려합섬의 합작업체인 고합악소는 반월에 건설중인 EP(엔지니어링플라스틱)공장을 오는 8월에 가동할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EP의 컴파운딩 설비를 연산 4,000톤에서앞으로 1만5,000톤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고합악소는 소량다품종의 주문생산을 중심으로 국내에 공급하고아시아지역과 구미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침략 비판하더니...러시아산 LNG 수입 역대 최대 [원자재 이슈탐구] 유럽연합(EU) 국가들의 올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각국은 앞에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비판하면서 뒤에선 러시아의 전쟁 비용을 대준 셈이다. 미국 도널드 트... 2 [포토] GS25 오징어게임 팝업매장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에 앞서 편의점 GS25가 서울 성수동 도어투성수 매장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스토어를 22일 공개했다. 다음달 12일까지 개설되는 이 매장은 오징어 게임 ... 3 '투란도트' 개막부터 시끌…공연 당일날 연출가 하차 국내 최대 규모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 오페라 ‘어게인 투란도트 2024’(투란도트·사진)가 개막 직전 연출가의 갑작스러운 하차 선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투란도트 연출을 맡은 다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