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밀이 최근 원자력발전(가압경수로)에 사용되는 핵연료집합체의 주요
기능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대우정밀이 국책사업에 참여, 2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제품의 국산화로
연간 5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생겼으며 대우는 향후 30여년간 이제품을
국내원자력발전소에 공급할 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