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 시 루 머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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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사정 : 당분간 어려울 듯.
일부 완화되는 조짐은 나타나고 있으나 여유있는 상태의 도래는
당분간 어려울 듯.
# 경기부양대책 : 상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검토할 듯.
# 금융산업개편 : 구체적인 작업은 아직 시작하지 않은 듯.
# 신도시건설 : 발표한 내용에서 일부 수정, 보완될 듯하며 당초 규모보다
축소될 가능성도 있는 듯.
# 제2광구 : 신문에 보도된 내용 이외에 새로운 사실은 아직 없는 듯.
# 북방정책 : 전경련회원사 대표들의 7월초쯤 소련방문설이 있으나 아직
미지수.
# 노사분규 : 외견상으로는 거의 해결된 듯하나 아직도 생산활동으로 바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 듯.
올 가을에 다시 대두될 가능성이 있으며, 봉급및 후생시설의
개선외에 무역문제가 추가되는 상황인 듯.
# 증권사 사장단 건의사항 :
부분적으로 정책당국에 의해 수용될 듯하나 현재까지 전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는 설이 있음.
# 증권사 증자 : 당초 예상보다 시기적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며, 규모도
커질 듯.
# 지방자치제 : 정국운영방향 설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듯.
# 기업의 보유유가증권 매각 :
신문에 보도된 규모보다 실제는 더 적을 듯하며, 매각한다면
우선 시중은행, 지방은행이 주요대상이 될 듯.
# 유무상증자설 및 주식배당설
- 삼희투금 : 유/무상 50% 증자설.
- 전북은행 : 유상 60%, 무상 10% 증자설.
- 상호신용금고 : 부인공시 불구, 대폭적인 유/무상증자설.
- 동방증권 : 유상 30%, 무상 20% 설.
- 부국증권 : 유상 30%, 무상 20% 설.
- 경농 : 조만간 유상 25% 전후 증자설.
- 현대자동차 : 하반기 추가 유/무상 증자설.
- 북두 : 3/4분기내에 무상 25-30% 설.
- 이수화학 : 유상 20%, 무상 60%설.
- 럭키소재 : 유상 30%, 무상 20% 설.
- 삼성전자, 삼성전관, 삼성전기 : 증자 하반기로 연기설.
일부 완화되는 조짐은 나타나고 있으나 여유있는 상태의 도래는
당분간 어려울 듯.
# 경기부양대책 : 상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검토할 듯.
# 금융산업개편 : 구체적인 작업은 아직 시작하지 않은 듯.
# 신도시건설 : 발표한 내용에서 일부 수정, 보완될 듯하며 당초 규모보다
축소될 가능성도 있는 듯.
# 제2광구 : 신문에 보도된 내용 이외에 새로운 사실은 아직 없는 듯.
# 북방정책 : 전경련회원사 대표들의 7월초쯤 소련방문설이 있으나 아직
미지수.
# 노사분규 : 외견상으로는 거의 해결된 듯하나 아직도 생산활동으로 바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 듯.
올 가을에 다시 대두될 가능성이 있으며, 봉급및 후생시설의
개선외에 무역문제가 추가되는 상황인 듯.
# 증권사 사장단 건의사항 :
부분적으로 정책당국에 의해 수용될 듯하나 현재까지 전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는 설이 있음.
# 증권사 증자 : 당초 예상보다 시기적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며, 규모도
커질 듯.
# 지방자치제 : 정국운영방향 설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듯.
# 기업의 보유유가증권 매각 :
신문에 보도된 규모보다 실제는 더 적을 듯하며, 매각한다면
우선 시중은행, 지방은행이 주요대상이 될 듯.
# 유무상증자설 및 주식배당설
- 삼희투금 : 유/무상 50% 증자설.
- 전북은행 : 유상 60%, 무상 10% 증자설.
- 상호신용금고 : 부인공시 불구, 대폭적인 유/무상증자설.
- 동방증권 : 유상 30%, 무상 20% 설.
- 부국증권 : 유상 30%, 무상 20% 설.
- 경농 : 조만간 유상 25% 전후 증자설.
- 현대자동차 : 하반기 추가 유/무상 증자설.
- 북두 : 3/4분기내에 무상 25-30% 설.
- 이수화학 : 유상 20%, 무상 60%설.
- 럭키소재 : 유상 30%, 무상 20% 설.
- 삼성전자, 삼성전관, 삼성전기 : 증자 하반기로 연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