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은 23,24일 이틀동안 실시된 유상증자청약의 실권주(26.3%)
공모에서 512만주를 모두 소화했다.
한일은행은 이번 공모에서 4,000주이상을 청약한 100여건을 포함,
1만2,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려 4,000주이상 청약자에 대해 4,000주씩,
4,000주이하 청약자에 대해선 1.1대 1의 비율로 주식을 배정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