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공 중국진출...태양전지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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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공이 중국및 미국업체와 합작으로 중국 심천에 태양전지
제조회사를 설립한다.
유공과 미국의 크로나르사 및 인터내셔널 파이낸스사, 그리고 중국의
심천경제특구개발공사, 심천전자기술유한공사등 5개 업체가 각각 20%의
지분으로 합작설립하는 이회사는 자본금 500만달러 규모로 내년 2월까지
심천경제특구내에 태양전지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센젠크로나 태양에너지주식회사"로 명명된 이 회사는 지난 19일
중국당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는데 (주)유공은 이번 합작투자로
중국기업과의 협력기반을 구축, 고효율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조회사를 설립한다.
유공과 미국의 크로나르사 및 인터내셔널 파이낸스사, 그리고 중국의
심천경제특구개발공사, 심천전자기술유한공사등 5개 업체가 각각 20%의
지분으로 합작설립하는 이회사는 자본금 500만달러 규모로 내년 2월까지
심천경제특구내에 태양전지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센젠크로나 태양에너지주식회사"로 명명된 이 회사는 지난 19일
중국당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는데 (주)유공은 이번 합작투자로
중국기업과의 협력기반을 구축, 고효율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