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약세 국면이 계속 이어지자 위탁구좌개설자중 직접 주식매매에
참여하는 투자자비중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26일 관련업계가 지난 4월17일부터 5월20일까지 약 한달간 18개지점
11만550개 위탁구좌를 대상으로 매매빈도를 조사한데 따르면 전체의 28.8%인
3만1,877개구좌가 1회이상 주식매매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