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정유는 중국 승리유전산 원유 38만배럴을 중국 시노켐사 일본지사와
계약, 29일 수입했다.
극동은 하루 3만4,000배럴의 원유처리능력을 갖춘 충남 대산공장 중질유
분해시설의 6월 가동에 활용키 위해 중국산 원유를 1차로 들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