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유통...휴대용 냉장고 일본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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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전자레인지도 외출하는 시대.
포터블TV에 이어 초소형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속속 출현해 이제는 야외
나들이 객들이 식사를 마련하기 위해 불을 피우거나 음료수를 차게하기 위해
성능이 좋지 않은 아이스박스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됐다.
*** 레저붐 타고 나들이객에 인기...무전원제품도 ***
마쓰시타 미쓰비시 샤프등 일본의 유명 가전회사들이 들고 다닐수 있는
초소형 냉장고 전자레인지개발을 마치고 최근 소비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늘어가고 있는 나들이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쓰시타전기산업은 휴대용 전자레인지 개발을 완성, 내년중에 시장에
내놓을 계획.
기존 가정용전자레인지의 10분의1 전압에도 사용이 가능한 마그네트론을
개발, 전원부를 대폭 소형/경량화하는데 성공한 이 제품의 크기는 폭33cm/
높이 16cm/길이 33cm/무게 6kg의 소형으로 자동차안에도 장치할수 있을
정도이며 배터리에 연결, 사용할수 있다.
그런가 하면 미쓰비시와 샤프는 들고 다닐수 있는 냉장고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
*** 냉장고는 자동차용 전원/가정용전원 함께 사용 ***
미쓰비시제품은 자동차용 전원과 가정용전원을 함께 사용할수 있는
자동차용 냉동 냉장고 2기종.
미소한 온도조절이 가능해 아이스크림등의 본격냉동식품의 보관도
가능하다.
샤프는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포터블 냉장고"QJ13PA"를
지난달 15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용전원 가정용전원은 물론 캔부탄가스 1개로도 약 24시간동안
냉각작용을 한다는 것.
이 제품은 콤프레서를 쓰지 않고 흡수식냉장기술을 채용, 폭 52cm
길이 45.5cm 높이 40.5cm로 제작.
승용차 뒷트렁크에 들어갈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용량은 30리터로 맥주
큰병 10개, 캔맥주는 40개가 들어갈수 있고 얼음도 만들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레저붐을 배경으로 앞으로 무전원화 콤팩트화의 첨단기술을
이용한 이들 휴대용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간의 불꽃튀는 판촉전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포터블TV에 이어 초소형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속속 출현해 이제는 야외
나들이 객들이 식사를 마련하기 위해 불을 피우거나 음료수를 차게하기 위해
성능이 좋지 않은 아이스박스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됐다.
*** 레저붐 타고 나들이객에 인기...무전원제품도 ***
마쓰시타 미쓰비시 샤프등 일본의 유명 가전회사들이 들고 다닐수 있는
초소형 냉장고 전자레인지개발을 마치고 최근 소비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늘어가고 있는 나들이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쓰시타전기산업은 휴대용 전자레인지 개발을 완성, 내년중에 시장에
내놓을 계획.
기존 가정용전자레인지의 10분의1 전압에도 사용이 가능한 마그네트론을
개발, 전원부를 대폭 소형/경량화하는데 성공한 이 제품의 크기는 폭33cm/
높이 16cm/길이 33cm/무게 6kg의 소형으로 자동차안에도 장치할수 있을
정도이며 배터리에 연결, 사용할수 있다.
그런가 하면 미쓰비시와 샤프는 들고 다닐수 있는 냉장고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
*** 냉장고는 자동차용 전원/가정용전원 함께 사용 ***
미쓰비시제품은 자동차용 전원과 가정용전원을 함께 사용할수 있는
자동차용 냉동 냉장고 2기종.
미소한 온도조절이 가능해 아이스크림등의 본격냉동식품의 보관도
가능하다.
샤프는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포터블 냉장고"QJ13PA"를
지난달 15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용전원 가정용전원은 물론 캔부탄가스 1개로도 약 24시간동안
냉각작용을 한다는 것.
이 제품은 콤프레서를 쓰지 않고 흡수식냉장기술을 채용, 폭 52cm
길이 45.5cm 높이 40.5cm로 제작.
승용차 뒷트렁크에 들어갈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용량은 30리터로 맥주
큰병 10개, 캔맥주는 40개가 들어갈수 있고 얼음도 만들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레저붐을 배경으로 앞으로 무전원화 콤팩트화의 첨단기술을
이용한 이들 휴대용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간의 불꽃튀는 판촉전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