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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유럽수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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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기 9,510대로 92% 늘어 ****
    북미지역에 대한 급속한 수출감소와는 대조적으로 유럽지역에 대한
    자동차 수출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
    30일 자동차공업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1/4분기중 대유럽지역 자동차
    수출실적은 대수기준으로 9,510대로 전년동기대비 92%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EC지역의 경우 8,714대로 101.2%의 높은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영국이 6,046대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652대,
    벨기에 640대, 네덜란드 496대로 집계됐다.
    **** 오는 92년 EC시장 통합 앞두고 진출확대 모색 ****
    이처럼 북미지역의 급격한 수출감소와는 대조적으로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85%가 미국에
    수출되고 있는등 북미지역 편중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수출선다변화의 일환
    으로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을 적극 확대한데다 오는 92년 EC시장통합을
    앞두고 통합후의 단일시장에 대비, 대EC지역 진출확대를 적극 모색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아직도 대유럽 자동차수출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등에 진출이
    용이한 지역에 편중돼 있는데다 우리나라 자동차의 경쟁력이 크게 뒤지는
    서독, 수입절차의 까다로움등 간접수입규제로 진출이 어려운 프랑스등
    시장규모가 큰 시장에 대한 수출이 전무한 상태이다.
    **** 스페인, 영국등지로 진출 모색중 ****
    한편 국내 자동차업계는 오는 92년 EC시장 통합을 앞두고 적극적인 EC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서독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자동차쇼에 소나타를 출품, 서독 시장을 거점으로 EC시장을
    진출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으며 타사들도 임금이 싸고 투자여건이 좋은
    스페인과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용이한 영국등지로의 진출을 적극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국내업체들의 효율적인 대EC진출을 위해서는 현재 자동차산업 EC공동
    전략이 모색되고 있는데, 공동전략의 타결내용, 통합에 따른 EC경제여건
    변화등을 감안, 통합전 합작 도는 단독공장 진출과 기술도입등 산업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한 진출방안등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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